21일 제19대 대한노인회장 취임식에서 밝혀 "정년 연장 도입 시 생산 잔류기간 10년 연장" "기본수당 받으며 생산 동참할 수 있게 조정해야" 이중근 신임 대한노인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9대 대한노인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올해 초 전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이후 출생 자녀 1명 당 1억 원 현금 지급의 파격 복지로 화제를 모은 이중근 부영 그룹 회장이 21일 대한노인회장으로 취임하며 법적 노인 연령을 현재 65세에서 75세로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10년 간 기초·국민연금을 받지 못하는 대신 정년 연장 및 임금피크제를 적용, 기존 임금의 40%를 받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 회장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9대 노인회장으로 취임하며 "초고령화 사회가 된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노인 인구 관리를 위해 노인 연령을 연차적으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노인복지법상 노인 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