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참사 원인은 1차 착륙 활주로 끝엔 철조망 2차 땐 북서 남으로 방향 틀어 "1차 방향 유지했다면 피해 최소" 생존한 승무원과 목격자들 "버드 스트라이크가 사고 원인" 일각 "무안공항 활주로 짧아"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승객과 승무원 181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공항 외벽과 충돌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은 구조자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탑승객 대부분이 숨진 전남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참사는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로 비행기 착륙 기능이 망가진 게 핵심 원인이라는 분석이 현재로선 우세하다. 비행기가 상공에서 조류와 부딪히고, 기장이 관제탑에 메이데이 선언(조난신호)을 전달한 뒤 항공기가 폭발하기까지 채 5분이 걸리지 않았다.
그만큼 상황이 급박했다는 방증이다. 국토교통부와 소방당국이 정밀 원인 분석에 들어간 가운데, 위험성이 높은 동체 착륙을 시도한 이유와 활주로 이탈(오버런) 등 많은 사상자가 난 원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
원문 링크 : 활주로 끝엔 콘크리트 벽…착륙 방향 바꾼 게 참사 키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