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巨野의 퇴행] 11차 전기본 미확정 여파 확산 장기송변전 등 줄줄이 계획 밀려 전력수요 예측 전문가 영역인데 정치개입으로 경쟁력 심대한 타격 원전발전 축소땐 해외수주도 차질 부산 기장군 해안가에서 국내 최초로 원전 해체 작업이 시작된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오른쪽)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오른쪽부터 고리1, 2, 3호기.
연합뉴스 [서울경제] 장기 송변전 설비 계획은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이 2년마다 수립하는 15년짜리 장기 계획이다. 15년간 국가에 필요한 송전 및 변전 설비에 관한 세부 계획인 만큼 같은 주기로 발표되는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력 수급 전망과 송변전 설비 확충 기준을 뼈대로 삼아 수립된다. 한전은 제11차 전기본이 지난해 말까지 확정되면 2024~2038년 계획을 담은 제11차 장기 송변전 설비 계획을 올해 4~5월 중 발표하려 했지만 11차 전기본 국회 보고가 밀리면서 해당 일정도 밀리게 됐다.
에너지 부문 최상위 계획인 11차 전기본 미확정의 여...
원문 링크 : 또 에너지 이념화…탈원전 망령에 전력계획 '셧다운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