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HMPV, 인도·말레이로 확산…팬데믹 불안 中선 인플루엔자 치료제 사재기 "계절성 유행질환" 지적도 중국에서 ‘인간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에 팬데믹 공포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HMPV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의 일종으로 치명적이지 않다고 설명하지만 중국 당국이 구체적 상황을 전하지 않으면서 주변국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7일 인도 뉴델리TV(NDTV)는 “중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지 5년 만에 HMPV 발병이 급증하고 있다”며 “중국 SNS에 따르면 병원과 화장터가 미어터지고 있다”고 밝혔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인도 전국에서 발병자가 7명 나왔다”고 보도하며 실시간 보도 업데이트창을 마련하는 등 앞다퉈 호흡기 질환 소식을 전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3일 “이번 시즌 중국의 호흡기 질환은 작년보다 덜 심각해 보이고 확산 규모도 작다”며 진화에 나섰으나 주변국은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다.
말레이시아에선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