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아트팩토리 참기름' 9일 개관 반 고흐 작품·고대 문명 등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오순경·김선미 작품도 펼쳐 16일엔 이승철 자선콘서트 운영 맡은 김정호 노크 대표 "인구소멸위험 지역에 활기를" 네덜란드 화가 반 고흐의 작품과 인생을 천장까지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와 인공지능(AI) 음성으로 감상할 수 있는 2관의 전시. 아트팩토리 참기름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 고소한 참기름을 짜내던 공장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이 샘솟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강화도에 새롭게 문 연 '아트팩토리 참기름'이다. 디지털 미디어 기업 '노크'가 콘텐츠 연출부터 운영까지 도맡은 이색 공간이다.
숲으로 둘러싸인 총 7000평 규모의 오래된 공장 터에 전시·공연·식음료 등의 공간이 알차게 들어찼다. 최근 개관을 기념해 매일경제와 만난 김정호 노크 대표(사진)는 "오랫동안 이루고 싶었던 꿈"이라고 소개했다.
노크는 클라우드 캐스트 기술을 개발·보유해 2013년 미국 실리콘밸리의 IT 전문 매체 레드 ...
원문 링크 :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참기름 공장 … 예술 향기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