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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중이던 권도형, 세르비아서 29억 고급 아파트에 은신"

 "도주 중이던 권도형, 세르비아서 29억 고급 아파트에 은신"

세르비아 매체 보도 나와 측근 한창준과 거주 추정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씨가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히기 전 이웃한 세르비아의 고급 아파트에 숨어지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씨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세르비아 매체 노바는 지난 6일(현지시간) 권씨가 수도 베오그라드의 부촌인 데디네 내 고급 아파트 '앰배서더 파크'의 복층형 한 채를 구매해 수개월간 거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이 아파트가 권씨의 측근인 한창준 테라폼랩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00만유로에 구매했다고 전했다. 현재 환율로 약 29억3000만원이다.

권씨와 한씨가 이곳에 거주하던 시기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의 적색 수배 명단에 올랐을 때다. 권씨와 한씨는 이외에도 주차 공간 2칸도 구매했다.

세르비아의 또 다른 매체인 DL뉴스는 한 주민에게 권씨와 한씨의 사진을 보여줬더니 본 적이 있다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