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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가족이던 시대의 종말 우린 5가지 질문에 준비됐는가 [트라이씨 기업심리학]

 회사가 가족이던 시대의 종말 우린 5가지 질문에 준비됐는가 [트라이씨 기업심리학]

게티이미지뱅크 회사가 가족이던 시절이 있었다. 공사 구분 없이 상호작용이 지나칠 만큼 자주 일어나고, 인생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인간관계는 끈끈할수록 좋은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회사는 회사일 뿐이다. 회사는 내가 뼈를 묻을 곳도 아니고, 참고 다니다 보면 행복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다.

같은 회사 사람이라도 상호작용은 최소화하고 내 시간이 중요하다. 복잡한 인간관계에 엮이는 것을 싫어하는 세상이 됐다.

이런 변화에 대해 회사들은 당황하고 있는데,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첫째, 이것은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문제라는 점이다. 모든 것을 세대론으로 환원하는 오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둘째, 전자의 모습이 정상이고 후자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예전이 비정상이었고, 지금이 정상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고 현실적이다.

셋째, 더 이상 코로나 팬데믹 탓을 하면 안된다. 사실 그 전부터 변화는 일어나고 있었는데, 지난 몇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