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선 넘은 패밀리’에 출연한 ‘레전드 메이저리거’ 김병현이 ‘찐친’ 안정환과 ‘톰과 제리’ 케미를 발산하며 예능감을 제대로 뽐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3회에서는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특별 게스트 김병현, 그리고 호주 출신 샘 해밍턴, 프랑스 출신 파비앙이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프랑스-미국-베트남 ‘선넘팸’들이 각국의 명소인 몽생미셸, 오라클파크, 다낭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선 ‘미국살이 10년’을 한 김병현은 시작부터 ‘안정환의 오른팔’, ‘안정환의 황태자’라고 자신을 소개해 깨알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혜원은 남편과 김병현의 남다른 친분을 인정했고, 김병현은 “안정환 부부가 영상 통화하는 걸 보면서 ‘아직도 우애(?)가 참 깊구나’라는 생각했다”고 화답해 현장을 뒤집어놨다.
유세윤과 샘 해밍턴이 “사랑은 아니었나 보다~”라고 정곡을 찌르자, 김병현은 돌연 “단어 선택을 잘못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