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킬리안 음바페의 차기 행선지를 유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최근 스페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2024 파리 올림픽 기간에 맞춰 음바페를 차출해 주길 바란다며 음바페가 PSG(파리 생제르맹)를 떠나 향후 레알로 향할 거라는 점을 암시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난다.
계약 조건 중 기간을 1년 연장하는 옵션이 있지만 PSG가 끝까지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음바페가 이 옵션을 발동하길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음바페는 자유계약(FA) 신분이 되어 PSG 유니폼을 벗을 예정이다.
최근에는 음바페가 직접 PSG에 작별 인사를 전하며 이별을 공식화했다. 음바페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붉은색 옷을 입고 등장한 그는 "여러분께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밝힌다고 한 적이 있다"며 "이제 PSG를 떠난다 계약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