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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모델인데 어떻게 해"…英서 3700억 소송 들어온 '이 회사' '날벼락'

 "변우석 모델인데 어떻게 해"…英서 3700억 소송 들어온 '이 회사' '날벼락'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사진=디스커버리 홈페이지 캡처 [서울경제] 야구 모자로 유명한 MLB를 비롯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우석을 모델로 기용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등을 보유한 F&F(383220)가 영국에서 협력업체로부터 3700억원 규모의 소송을 당했다. F&F는 18일 세르지오 타키니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의류를 생산·판매하는 모빈 살(MOVIN SARL)이 F&F와 자회사 세르지오 타키니 오퍼레이션스(STO), 세르지오 타키니 유럽(STE) 등 8곳을 상대로 영국에서 3천7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F&F가 전개 중인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캡처 F&F는 이번 소송에 대해 "모빈 살이 가이드라인과 품질 절차를 미준수해 올해 가을·겨울 시즌 일부 제품에 대한 라이센스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