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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형, 전 떠납니다" 꽃피지 못한 토트넘 특급재능, 현 임대팀으로 완전이적 유력

 "흥민이형, 전 떠납니다" 꽃피지 못한 토트넘 특급재능, 현 임대팀으로 완전이적 유력

공유하기 토트넘 홋스퍼 FC와 세비야 FC의 친선경기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하는 토트넘 탕강가.

수원=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2.07.16/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센터백 자펫 탕강가(25)가 현재 임대팀인 밀월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럽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미러 소속의 다니엘 마시 기자의 보도를 인용, 밀월이 탕강가를 완전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측에서도 이적에 관한 '그린라이트'가 켜졌으며, 개인 협상이 마무리되면 완전이적 딜이 성사된다고 전했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탕강가는 20세이던 2019년 토트넘 1군에 데뷔하며 '전설' 레들리 킹의 뒤를 이을 기대주로 각광받았다.

잉글랜드 16세이하 팀부터 21세이하 팀까지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 하지만 탕강가는 끝내 껍질을 깨지 못했다.

센터백과 풀백을 오갔지만,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