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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km 싱커’ 왼쪽 손등 강타에 두려웠던 김하성 “아직 부어있지만 상태 많이 나아져” 안도

 ‘152km 싱커’ 왼쪽 손등 강타에 두려웠던 김하성 “아직 부어있지만 상태 많이 나아져” 안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152km/h 싱커에 왼쪽 손등을 강타당해 두려움에 빠졌다고 틀어놨다. 다행히 이 사구는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김하성은 5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4회 말 1사 1, 2루에서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의 시속 94.4마일(약 152) 몸쪽 싱커에 왼쪽 손등을 강타당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고통을 호소했던 김하성은 일단 1루에 걸어 나갔고, 후속 타자 루이스 아라에스의 내야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돼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마이크 실트 감독은 5회 초 수비 때 김하성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실트 감독은 “트레이너가 김하성의 손등에 큰 이상은 없고,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진단해 1루에 뒀다”며 “공수 교대 후 김하성에게 회복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