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현직 교사,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현직 교사,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팔다 ‘덜미’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전북 익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급식 재료를 빼돌려 중고장터에 팔다 적발됐다. 사진은 이 교사가 중고장터에 올린 판매 글 중 일부.

MBC 보도 화면 캡처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학교 급식 재료를 빼돌려 중고장터에 팔다가 적발됐다. 13일 MBN 보도에 따르면 전북 익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딸기잼, 쫄면, 우유, 참치액, 당면 등 급식 재료를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교사가 올린 판매 글만 3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사는 최근 급식 재료 중 하나인 가래떡을 팔기 위해 글과 사진을 중고장터에 올렸다가 덜미를 잡혔다. 떡 제조사 이름이 적힌 스티커도 함께 올린 탓이었다.

떡 제조사 관계자는 MBN에 “우리는 학교 급식에만 납품하는데 우리 떡이 중고 물품으로 올라와서 확인해보니 아침에 만들어서 납품한 떡이었다”고 말했다. 해당 교사는 구매자와 직접 만나지 않고 아파트 무인 택배함을 통해서만 거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