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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증상 무시하고 5년간 방치"..몸무게 30kg이나 늘어난 20대女 [헬스톡]

 "의사들 증상 무시하고 5년간 방치"..몸무게 30kg이나 늘어난 20대女 [헬스톡]

중증 천식을 불안증으로만 진단받아와 수차례 죽을뻔한 케이티. 오른쪽은 한때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30kg 정도 살이 찐 모습.

사진=영국 더선 [파이낸셜뉴스] 전직 발레리나였던 한 20대 여성이 심각한 '중증천식'을 앓고 있었음에도 이를 진단하지 못한 의사들때문에 수차례 죽을 뻔한 사연이 전해졌다. 14일 코메디닷컴은 영국 일간 더선을 인용해 수시로 일어나는 천식에 의한 발작 증상으로 발레리나가 되겠다는 꿈도 포기한 23세 영국 여성 케이티의 사연을 보도했다. 케이티는 "지난 5년 동안 의료진은 내 '중증 천식'을 불안증이라고 100번 이상 무시했다"라며 "내가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을 때 조차 의사는 '불안해서 그렇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일반 천식과 중증천식은 같은 천식이지만 엄연히 다른 병이다. 보통 천식환자가 병을 오래 앓아서 중증천식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일반 천식환자는 증상 악화시 적절한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중증천식은 평소 아무리 약을 써...

# 중증천식 #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