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뛰었다 하면 성공이다.
역대급 페이스로 달려나가고 있는 ‘7억 달러(약 9569억원)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제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5명 밖에 달성하지 못했던 대기록에도 도전할 페이스다. 오타니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2안타 1타점 2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이날 3-7로 패했지만, 오타니의 활약만큼은 빛났다.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팟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4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타를 친 뒤 1사 후 윌 스미스의 타석 때 허를 찌른 3루 도루를 감행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도루에 놀란 애리조나 포수 이때 애리조나 포수 가브리엘 모레노의 3루 송구가 외야로 빠졌고, 이 사이 오타니는 홈으로 가볍게 들어왔다.
오타니는 1-4로 끌려가던 6회 1사 3루에서 팟으로부터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