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구위가 아님에도 선발 투수로서 할 일을 해낸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이런 능력을 가진 투수는 많지않다. 202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출신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우완 폴 스킨스는 이런 능력을 가진 투수다. 스킨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2023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 폴 스킨스는 24일(한국시간) 등판에서 6이닝 1실점 호투했다.
사진(美 피츠버그)=AFPBBNews = News1 지난 두 차례 등판에서 10이닝 동안 18개의 탈삼진을 뺏었던 그는 이날은 3개밖에 잡지 못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고의 구위는 아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것이 빅리그 타자들의 모습이다. 삼진을 많이 당하지 않으며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
나는 내 구위를 믿고 약한 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다”며 전반적인 투구 내용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