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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두 여성과 '내연 문제 고소전'…"아내와는 13년째 별거"

 차두리, 두 여성과 '내연 문제 고소전'…"아내와는 13년째 별거"

남자축구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를 지낸 차두리. 뉴스1 남자축구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를 지낸 차두리(45)씨가 내연 문제로 고소전에 휘말렸다.

차씨는 법적 혼인상태로 복수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한 정황이 드러나자 이중 한 여성과 갈등을 겪었고 이 여성을 최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27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차씨는 최근 서울 송파경찰서에 여성 A씨를 명예훼손과 스토킹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또 다른 차씨의 연인 B씨도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용인서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차씨는 고소장에서 A씨 관련해 '몇 차례 만난 사이'라면서 A씨가 사생활 폭로 등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차씨와 연인 관계라고 밝힌 B씨도 고소장에 'A씨는 차씨와 몇 차례 만남을 가졌던 사람'이라며 A씨가 SNS에 사진과 게시물을 올리는 방식으로 자신을 스토킹하고 명예훼손 했다고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A씨의 주장은 달랐다고 CBS노컷뉴스는 전했다. A씨는 2021년 8월 SNS를 통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