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축구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를 지낸 차두리. 뉴스1 남자축구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를 지낸 차두리(45)씨가 내연 문제로 고소전에 휘말렸다.
차씨는 법적 혼인상태로 복수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한 정황이 드러나자 이중 한 여성과 갈등을 겪었고 이 여성을 최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27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차씨는 최근 서울 송파경찰서에 여성 A씨를 명예훼손과 스토킹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또 다른 차씨의 연인 B씨도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용인서부경찰서에 고소했다.
차씨는 고소장에서 A씨 관련해 '몇 차례 만난 사이'라면서 A씨가 사생활 폭로 등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차씨와 연인 관계라고 밝힌 B씨도 고소장에 'A씨는 차씨와 몇 차례 만남을 가졌던 사람'이라며 A씨가 SNS에 사진과 게시물을 올리는 방식으로 자신을 스토킹하고 명예훼손 했다고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A씨의 주장은 달랐다고 CBS노컷뉴스는 전했다. A씨는 2021년 8월 SNS를 통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