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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아름, 검찰 송치…아동학대·미성년자 약취 혐의

 티아라 출신 아름, 검찰 송치…아동학대·미성년자 약취 혐의

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 씨(30)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일 경기 광명경찰서는 지난달 초 이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및 아동유기 방임),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혐의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씨 모친 A 씨도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씨는 앞서 전남편 B 씨가 자녀를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했다.

B 씨 역시 지난 2월경 이 씨와 A 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수사를 벌여 이 씨에게 혐의가 있다고 봤다.

이 씨 모녀는 아이들에 대한 접근금지 임시조치 명령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정황을 종합해 판단한 결과 이 씨와 모친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송치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이 씨는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 2013년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