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돈 때문에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6월 5일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의뢰인들의 소비 습관을 파헤치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이날 1억 모으기에 도전하는 29살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매일 6시에 칼 같이 기상하는 의뢰인은 책을 도서관에서 무료로 빌려봤으며 휴일에는 공짜로 체력을 기를 수 있는 러닝을 즐겼다. 소비를 방지하기 위해 약속까지 취소한 의뢰인은 "모든 인간관계가 돈으로 보인다"며 저축 강박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의뢰인과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양세형은 "돈이 없었을 때 사람들을 안 만났다. 계속 얻어먹을 수 없으니까 한 번 얻어먹으면 사야 하는데 그것조차 못 하겠더라.
그래서 사람을 아예 안 만났고, 정말 돈 많은 사람이 불러야 나갔다"고 회상했다. 양세찬 역시 "돈 모을 때 동생들 연락을 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