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민 신고로 다행히 큰 사고는 나지 않아 담배꽁초로 자칫 대형 화재 일어날 수 있어 무심결에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대형화재가 일어날 뻔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담배꽁초 때문에 하수구에 불나서 119 신고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전날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가 남긴 글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담배꽁초 버리지 마라. 하수구에서 불타고 있네.
라면 먹으러 가는 거 멈추고 119 신고하고 대기 중이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무심결에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대형화재가 일어날 뻔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담배꽁초 때문에 하수구에 불나서 119 신고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글쓴이가 직접 찍어 공유한 사진에는 하수구 아래 새빨간 불길이 치솟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어서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한다.
누리꾼들은 "흡연자들 진짜 담배꽁초 처리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