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IA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도현.
/KIA 타이거즈 제공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4연승을 질주하며 1위 독주 체제를 굳혔다. KIA는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7-3으로 승리했다.
한화 선발 문동주가 트랙맨 기준 최고 시속 160.6km를 던졌지만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을 당했다. 김도영이 2루타 두 방을 터뜨리는 등 KIA 타선이 공략에 성공했다.
김도영이 7회 쐐기타 포함 3안타 1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문동주에게 1회초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선 제압한 소크라테스 브리토도도 9회 쐐기 투런포 포함 멀티 홈헌으로 4안타 3타점을 폭발했다. KIA 선발 김도현은 최고 시속 153km 강속구를 뿌리며 5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로 시즌 첫 선발등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화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