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진제공=KBS Joy 캡처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남자의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한다는 사연에 분노했다.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등장했다. 이들은 커플로, 해당 남성은 “결혼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께서 반대를 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여자친구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다.
이혼 가정이라서 그게 걸린다고 하시더라”고 반대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아버님의 반대가 더 심하시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통해 결혼 허락을 받고 싶다고 밝힌 이 남성은 “아버지에게 여자친구를 인사시키 전에 ‘이혼 가정은 어떻게 생각하시느냐’고 물었더니 절대 안 된다고 하시더라”며 “결혼할 사람의 학벌이나 직업도 고려를 많이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연세대 원주 캠퍼스를, 여자친구는 전문대를 졸업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KBS Joy 캡처 이를 들은 서장훈은 “평범하게 잘 커서 직장 잘 다니고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