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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대표, ‘화성 화재’ 대국민 사과…시신 1구 추가 발견

 모회사 대표, ‘화성 화재’ 대국민 사과…시신 1구 추가 발견

사망자 23명으로 늘어…훼손 심해 DNA 검사로 신원 확인 필요 25일 오후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아리셀에서 모회사인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가 23명의 사망자를 낸 화재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이코노미뉴스 김보름 기자]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아리셀의 모회사인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가 25일 오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쯤 화성시 소재 아리셀 공장 건물 1동 앞에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해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사고로 부상 및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조속한 회복을 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회사는 큰 책임감을 갖고 고인과 유족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진심을 다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사고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등 후속 조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