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개그맨 박명수가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반으로 나눠 이어붙인 이른바 '중립 유니폼'을 착용하고 야구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사진= SBS 스포츠 중계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개그맨 박명수가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반으로 나눠 이어붙인 이른바 '중립 유니폼'을 착용하고 야구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개그맨 박명수가 특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박명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할명수' 방송 촬영 차 고척돔에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박명수가 착용한 유니폼이었는데, 그는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상징색과 로고가 반으로 나뉜 '반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양손에 응원 도구를 들고 경기를 주시하는 등 경기에 몰입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