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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3명보다 로봇팔 1대 생산성이 50% 더 높아…뿌리산업도 서둘러 디지털 전환 해야”

 “근로자3명보다 로봇팔 1대 생산성이 50% 더 높아…뿌리산업도 서둘러 디지털 전환 해야”

최철호 동양전자공업 대표 인터뷰 산단공이 추진하는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챌린지’ 참여 오랜 기간 시행착오 끝에 현장에 맞는 로봇 디지털화 성공 최철호 동양전자공업 대표가 자동화 공정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단공 [서울경제] “처음엔 쇳가루 날리고 기름때 묻어 있는 뿌리 산업 공장은 디지털 전환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뿌리 산업이야말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 혁신이 가장 필요한 곳 입니다” 최철호 동양전자공업 대표는 26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공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로봇 도입 등 뿌리 산업도 디지털 전환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6년 설립된 동양전자공업은 전기차와 산업용 설비 등의 모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모터코어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우리나라 범용 모터 코어 생산 기업 중 가장 규모가 큰 기업으로 지난해 최고 매출액인 250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모터코어 제작에 필요한 금형제작, 프레스 타발, 다이캐스팅, S/D용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