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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리셀 대표’도 첫 회의 불참…4배 늘은 ‘안전컨설팅’ 실효 우려

 [단독] ‘아리셀 대표’도 첫 회의 불참…4배 늘은 ‘안전컨설팅’ 실효 우려

1차 회의 3시간 진행···임원만 참석 위험성평가 등 2차 회의, 사고로 무산 올해 컨설팅사업장 1만곳···4배 늘어 勞 “컨설팅 보다 현장 체계 작동 우선” 26일 오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경찰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23명 사망자 화재사고를 낸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대표도 정부의 지원 사업인 ‘안전컨설팅’ 첫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지원 사업이 사업주 스스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도록 돕는다는 취지를 고려할 때 사업주 참석 의무화 등 실효성 제고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27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사고를 낸 아리셀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대상 사업장이었다. 1차 컨설팅인 첫 회의는 3월 28일 아리셀 공장에서 약 3시간 진행됐다. 하지만 아리셀 대표는 참석하지 않고 안전관리 담당 임원 1명만 참여했다.

컨설팅은 3~4개월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