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이종범(왼쪽)이 시구를 마친 뒤 이정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SNS 갈무리 안타까운 부상으로 시즌을 일찌감치 접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정후의 아버지인 이종범(54) 전 LG 트윈스 코치는 깜짝 시구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27일(한국시간) 홈 구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서 한국인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 것.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한국인의 밤을 기념해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시구자로 나섰다.
바람의 손자는 시포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에서 샌프란시스코 팬들을 향해 한국의 사회 문화와 유산을 소개하는 가운데, 특별한 손님 한 명이 초대를 받았다.
바로 올해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해 활약하던 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 전 코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