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27일 뉴욕 메츠전에서 홈런을 날린 뒤 달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치면 애런 저지(32·뉴욕 양키스)도 날린다. 2년 전 뜨거웠던 MVP 경쟁이 리그를 바꿔서도 계속 되는 분위기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가 올 시즌 가장 먼저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저지는 27일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4 MLB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저지는 올 시즌 80경기 만에 홈런 30개를 터트렸다.
현재 페이스면 60홈런 고지도 도전해볼 만하다. MLB 전체 홈런 부문 1위를 질주 중인 저지는 2위 거너 헨더슨(볼티모어·26홈런)에 4개 차로 앞서 있다.
이날 홈런을 친 내셔널리그 선두이자 전체 3위 오타니 쇼헤이(25홈런)와는 5개 차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27일 메츠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