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또 1회 선두타자 홈런을 쳤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KBO MVP 출신 에릭 페디를 두들겨 솔로포를 터뜨리며 구단 최초 10경기 연속 타점에 성공했다. 시즌 25호이자 통산 196호 아치다. 23개만 더 치면 추신수를 넘어 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가 된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활약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그는 "에너지가 한꺼번에 주입된 느낌이다.
그는 정말 잘하고 배트를 잘 휘두르고 있다. 선두 타자 홈런, 10연속 타점, 그리고 2볼넷.
그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공을 세게 치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