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으로 짧은 길이의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렇다 보니까, 기업들도 제품 홍보하고 장사하는 데 이런 동영상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어른도 그렇지만 특히 청소년들한테 중독의 위험이 큰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별다른 규제 움직임이 없다는 겁니다 각종 챌린지 영상에, 아이돌 그룹의 춤이나 게임 영상까지. 끝없이 올라오는 콘텐츠에서 10대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어떤 영상 보는 거예요?) 쇼츠, 쇼츠를 제일 많이 봐요.]
[초등학생 : 먹방이나 그냥 쇼츠 넘겨서 나오는 거 봐요.] 하교 시간, 이날 학생들이 많이 사용한 스마트폰 앱을 살펴봤습니다.
이미 2시간 가까이 숏폼 영상을 본 경우도 있습니다. [중학생 : (많이 보는 애들은) 하루에 세 시간씩 그냥 빠져들고, 나가고 싶은데 '하나만 더, 하나만 더' 하면서 못 자고….]
숏폼의 중독성은 특히 청소년들에게 크게 나타납니다. 10대뿐 아니라 10세 미만 아동 3명 중 1명 이상이 숏폼 이용시간...
원문 링크 : 숏폼 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