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가구박람회…전세계 1950여 개 브랜드 총출동 올해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에서는 야외용 소파, 모듈형 가구가 대거 등장했다. 60년 역사를 가진 아웃도어 전문 가구 브랜드 시파스가 선보인 야외용 가구들. /밀라노=민지혜 기자 34만5000명.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를 찾은 방문객 수다. 작년보다 10만 명 더 늘었다.
전시장인 피에라 밀라노에 부스를 마련한 곳만 해도 1950개 브랜드에 달한다. 말 그대로 전 세계 가구 브랜드를 총망라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피에라 밀라노는 총면적 34만5000로 세계 IT·가전 전시회(CES)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24만2000)보다 넓다. 올해 전시는 62회째.
격년으로 조명, 주방 가구 중 하나에 집중해 전시를 선보이는데 올해는 주방이었다. 삼성전자, LG전자도 주방 전시장에 대규모로 부스를 마련하고 주방 제품들을 소개했다.
내 집 정...
원문 링크 : 가구, 정원으로 외출…조명이 조명 받고 패브릭 소재가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