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ㅣ https://cnts.godpeople.com/p/69902 이보라 작가 시편 125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로 핵심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입니다. 사람은 사람에게 많이 의지합니다.
어려서는 부모님께 나이가 들기 시작하며, 친구에게, 동료에게, 선배에게, 아내에게, 마지막에는 자식에게. 아마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인간(人間)이라는 한자도 사람과 사람 사이라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의지라는 뜻은 무엇일까요?
' 의지하다'라는 동사는 ‘자신을 완전히 다른 것에 내어 맡기다’의 의미입니다. 나를 맡길 수 있다는 있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하겠지요!
그러나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시간에 따라 사람은 대상이 바뀝니다. 옛 선현은 네 뜻을 아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했다고 이야기하듯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배반 당했다, 힘들다 하는 것은 결국 의지했던 사람에게 맡긴 것을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음이 되었건, 돈이 되...
원문 링크 : 의지 할 수 있는 분, 시편125편 성경통독 8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