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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2024.06.24

나이가 먹을수록 신경쓸 일은 더 많아지고 시간은 점점 빠르게 흘러간다. (그리고 바쁘게 살 수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요 근래 두가지를 다시한번 더 추가했다.

한가지는 위기감에 한가지는 욕심에 다시 시작했다 운동 : 2024-05-05~ 영어 : 2024-06-22~ 내 지인들은 이것을 병이라 표현해준다. 영어병, 운동병.

뉘앙스는 금연과 같다. 20대 중반부터 2~3분기마다 시도되어왔던 항목이다. 반복되는 시도임을 잘 안다.

하지만, 이번은 뭔가 다르고 싶었다.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은 점점 빨리 흘러간다" 라는 이 우스개소리가 세삼스럽게 무서운문장임을 체감하고 있기때문이다.

나는 애초에 이 문장을 작년까지 잘못 해석했었다. 올해에 와서야 더 무서운 문장임을 알게 되었다.

점점 빨리 흘러간다에서 "점점"은 가속도이다. 나이가들수록 점점 속도가 붙는다.

관점을 완전히 바꾸기로 했다. 더욱 효율적이어야 했다.

금전적인 효율성인 가성비를 버렸다. 시간은 돈이다.로 세뇌하고...

원문 링크 :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