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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대온실이 있던 창경원은 테마파크였다

 창경궁 대온실이 있던 창경원은 테마파크였다

70년대 어린이날 나들이 가는 최고의 장소는?바로 바로 창경원!!

창경원을 놀러간다는 건 잠실 롯데월드, 용인 에버랜드를 간다는 것과 같은 의미.아니, 키즈카페나 시설좋고 갈 곳도 많은 요즘과 달리 놀이시설 없던 그 시절은 더 큰 의미.원래 희소해야 더 간절한 거니까..c1970년 7월에 남산의 어린이 회관이 개관했을때 예상치 못하게 사람들이 한꺼번에 너무 많이 입장했다.어린이 회관이 인력이 모자라고 기물은 파손되서 개관한지 3일 만에 휴관했다는 말이 생각난다. 창경원에 사람이 몰렸던 것도 그 당시 놀이 시설 부족의 한 단면이었을거다.그런 창경원이 일본에 의해 궁궐이 철저하게 파괴된 결과물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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