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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텅’…좀비ETF 상폐 도미노, 왜 생길까요? 상폐 위기 현실화

 거래 ‘텅’…좀비ETF 상폐 도미노, 왜 생길까요? 상폐 위기 현실화

ETF(상장지수펀드) 전성시대, 하지만 그 이면에서는 ‘좀비 ETF’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거래량이 10건도 되지 않는 ETF들이 속출하고 있고, 일부는 실제로 상장폐지(상폐) 절차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ETF는 누구나 쉽게 거래할 수 있는 패시브 투자 도구로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공급 과잉과 투자자 외면 속에서 ‘ETF의 무덤’이 생기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간 일평균 거래량이 10건도 안 된 ETF는 모두 5개였습니다.

대표 사례가 거래정지·상장폐지가 예고된 ‘RISE 국채선물5년추종인버스 ETF’인데요. 이 상품의 신탁원본액은 3억 원, 순자산총액은 3억3000만 원으로 자본시장법상 ‘50억 원 미만’ 요건에 따라 상폐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1.

거래량 10건 미만 좀비ETF 목록 순위 ETF명 4월 일평균 거래 운용사 특이점 1 KODEX 멀티팩터 2건 삼성 팩터 전략 종합 2 FOCUS KRX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