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셋이나 키우며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만들었는지 제목에서부터 강한 끌림이 있어서 이 책을 이틀만에 읽었다. 책의 여러곳의 저자의 진심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다.
필자는 40대 중반이 되도록 게으른 생활에 반성하지 못하고 가난하게 살고 있는 필부중 하나이다. 이제 늦게나마 작년부터 나를 변화시켜보고 싶어서 독서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으며, 독서에 관련된 책을 여러권 읽다가 김유라 작가의 책을 인연처럼 만나게 된것 같다.
‘나와 같은 아이로 키우겠다.’ 나와 같은 아이로 키우겠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내가 달라지겠다는 뜻이다. 공부도 못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돈도 벌 줄 모르는 무능한 엄마에서, 지혜롭고 할 줄 아는 것도 많고 돈도 잘 버는 유능한 엄마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이었다.
나는 못났으니 내 자식만큼은 잘 키워보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내 아이들이 나를 보고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난 내가 되겠다는 선언이었다. 나는 달라져야 했다.
그래서 달라진 나와 ...
원문 링크 :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