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이 있어서 오래간만에 집 근처 물왕저수지 맛집을 검색하다가 오랜만에 여름 보양식인 장어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블로그 맛집 리뷰는 살짝 조심스럽지만 차로 5분 외식하러 가기 좋은 거리라 찾아가 보았습니다.
장어 굽는 소리 이 식당은 1층에서 다듬어서 포장해둔 장어를 계산해서 2층 식당에 가서 먹는 구조입니다. 121,700 원어치의 장어를 구매해서 성인 5명, 유아 1명이 2층으로 향했습니다. 두 개의 테이블을 빌렸고 숯불을 올려 장어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장어 위에 검은 물이 뚝뚝 떨어지길래 찾아보았더니, 연기를 빼내는 파이프에 기름이 잔뜩 고여있었습니다. 컴플레인을 해서 연기 빼내는 것은 씻어서 다시 달았지만 까맣게 변해 버린 장어는 새로 교환해 주지 않았습니다.
첫 이미지는 좋았는데 위생관리는 좀 덜 되는 것 같습니다. 먹고 죽지는 않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불판에 장어를 구웠습니다.
오랜만에 장어를 먹으니 맛은 있었습니다. 5명이 먹기에는 양이 부족했지만 추가 ...
원문 링크 : 물왕저수지 맛집 솔직한 탐험기 - 영장어(창성 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