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모든 게 좋아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여러분도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어릴 때는 어른이 되면 모든 게 해결될 거라 믿었지만, 정작 어른이 되고 보니 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죠. 그럴 때마다 우리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단순함을 그리워합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경제 위기에 삶이 팍팍해지고 지칠 때 더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삶이 힘들 때, 우리는 위로가 필요한 시기가 다가옵니다. 위로는 가족, 친구 및 지인에게 받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필자는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는 경우도 많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문장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책 표지 이서희 작가의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는 바로 그 그리움을 달래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사랑했던 12편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고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