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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과 역학의 고수는?

 깨달음과 역학의 고수는?

인생의 바닥에서 나의 근원적인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깨달음,도판속으로 들어가 산 적이 있었다. 깨닫기만 한다면 모든 문제를 풀고 자유롭고 아름답게 살거라 믿고, 많은 책속에서 그리고 현실속에서 소위 스승이라고 불리는 사람이나 깨달음을 얻었다고 믿는 많은 사람들을 보아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 운명적으로 역학의 세계에 들어와 비법 운운하면서 명리를 깨우쳐 최고의 역술인이라고 자처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아왔다. 자기의 명리 관법이 최고라고 미친듯이 떠드는 사람들...

이것만 공부하면 단시간에 역학을 통달 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들... 한때 내가 눈이 어두운 시절에 그런 사람들이, 부족한 이 어린양에게 깨달음과 명리 통달이라는 큰 선물을 주리라 믿었던 시절도 있었다.

한순간이나마 그들이 내게 깨달음을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에 빠져들기도 하고, 이 비법만 끝내면 난 이제 당대 최고의 역술인이 될거라 망상에 빠지기도 하고... 그렇게 헛된 것 같지만 헛되지 않은 시간과 고통을...

# 깨달음 # 도인 # 명리대가 # 명리학 # 역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