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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과 생물학의 만남의 시작..

 명리학과 생물학의 만남의 시작..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TV의 동물의왕국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세계적인 잡지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속의 제인구달같은 생물학자들을 동경한 까닭에 자연스레 생물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당연히 실험생물학보다 필드생물학을 하게되어 동물학 박사를 따게 되었지만 순수학문은 갈곳이 없어 결국 40대 들어오면서 그 길에서 나왔다.

깊은 산골에 들어가서 자연학교를 하려다가 부동산 사기를 당하고 운명에 대한 깊은 질문이 생겨 자연스럽게 사주명리학을 하게되었다. 그뒤로 명리학자로서 살아오고 이제 나의 삶을 생각해보니 난 생물학자이면서 명리학자의 삶이었다.

오늘 산책을 하다가 깊은 곳에서 생각 하나가 올라왔다. 내가 연구했던 동물들...예를들면 들쥐,박쥐,삵 등등을 명리적으로 표현하면 어떨까???

나아가 명리학과 생물학을 융합해서 글을 써보면 어떨까?? 혼자서 그런 생각을 하다가 웃고는 이렇게 한발 나아가본다..

뭐....나만 재미 있으면...ㅎㅎ 아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