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전화상담 하셨던 분이 다시 방문상담을 하기 위해서 언니와 같이 멀리서 오셨다. 너무나 다정하고 인상 좋은 자매가 방에 들어오니, 아름다운 에너지가 사방으로 번져갔다.
자리에 앉자 "힐링 받으러 왔어요.."라고 말한다.
누군가는 사주상담이 힐링상담이 되어서는 안된다 말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치 않는다. 당연히 사주를 기본으로 이야기를 나누지만, 기술적인 상담만 하는 것보다 마음도 좋게 해주고 용기도 나게 해주고 힐링도 해준다면 더 좋지 않겠는가..
이 상담도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두분이 참으로 좋은 사람이고, 내 말에 열린맘으로 귀 기울여 들어주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보아주니, 상담이 술술 잘 풀렸다.
돈 내고 멀리서 와서 마음을 닫고 상담에 임하는 분들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다.. 어김없이 눈물도 흘리고 크게 웃기도 하며 행복한 상담이 흘러갔다.
지난번 나와 상담후 새로운 삶의 계획을 세웠다하니 그것도 참 기쁘고.. 우리 셋은 오랜 벗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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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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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힐링 받으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