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했던 어머니의 문자를 받고 많은 생각이 오갔다. 너무 고맙기도 하고, 나 또한 세아들을 키우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공감하며 옛생각도 나고...
아주 오래전 큰아들 어렸을적에 힘든 적이 있었다. 그래서 감자 판 돈으로 비싼 심리상담을 받았는데, 참으로 큰 상처를 받았다.
엄마는 아이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으니 양육하면 안된다고... 최고의 엄마였던 아내는 그 상처때문에 오랜시간 자신을 자책했다.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네.. 심리상담하는 사람이 자신의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모르니...
세상엔 좋은 분도 있지만, 기본도 되지않아서 더 상처만 주는 상담가가 꽤 있다는 걸 그시절에 알게 되었다. 나도 상담을 하면서 그때의 일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상담을 한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살아보니 이 말처럼 맞는 말도 없는 듯하다.
지금 아들을 보고 있노라면, 예전에 그렇게 힘든 때가 있었나 싶다. 사주에 나온 23대운부터의 좋은 우주의 기운을, 너무 힘들때는 믿지 못할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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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주에서의 변화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