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손님의 다급한 상담전화를 받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나 화가 났다. 참...이런 말을 고등교육까지 받은 똑똑한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는 것이 그저 놀라울뿐...
예전에 스카이캐슬이란 드라마를 봤던 기억이 난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구나 하고 많이 놀랐었는데 그렇게 진로지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제는 모두 잘 알고 있지.
그분이 사는 큰도시에 잘나가는 진학지도하는 사람이 있단다. 여기에서 첫번째 놀라운 건, 그 사람에게 아이의 사진을 보내면 지금 초등학생인 아이가 나중에 무슨 대학 무슨 과에 간다는 걸 알려준단다.
놀랍지 않은가..... 세계 최고의 관상가도 그것은 모를텐데..
예전 어떤 무당이 남편 사진을 보면 언제 바람 피우는지 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뭔 무당도 관상가도 아니고 진학지도하는 사람이... 지금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사진을 보더니 나중에 한국 탑3안의 의대에 간다고 했단다.
(대학을 정확히 말했는데 여기엔 안씀) 그런 아이이니 지금부터 고3때까지 자기의...
원문 링크 : 이름때문에 의대를 못간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