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여름휴가예요. 요르단은 작은 나라지만 지역마다 전혀 다른 풍경과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어요.
처음 방문한다면 어디를 중심으로 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되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요르단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대표적인 다섯 곳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글/사진 여름휴가 페트라 요르단 여행의 핵심은 단연 페트라예요. 고대 나바테아인의 도시 유적이 남아 있고 유적 규모가 매우 넓어서 하루만에 모두 보기 어렵죠.
입구에서 시크 협곡을 따라 걸어가면 알카즈네가 등장하는데 이 건축물은 페트라를 대표하는 상징입니다. 도시 전체는 바위를 깎아 만든 구조라 도보 이동이 중심이지만, 모나스트리쪽으로는 언덕을 많이 올라야 해요.
걷는 거리가 상당한 편이니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조금 체력적으로 힘들 수는 있지만 암만에서 페트라까지 당일치기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페트라에서 북쪽 약 8km 떨어진 곳에는 고대 유적지 리틀페트라*가 있어요. * 페트라의 “작은 자매 도시" 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