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여름휴가입니다. 오늘은 크로아티아를 종단하며 내륙의 유럽 정취부터 지중해의 푸른 바다까지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자그레브에서 시작해 스플리트, 그리고 두브로브니크로 이어지는 루트는 중부유럽과 지중해의 경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정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소개해볼게요.
글/사진 여름휴가 1.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의 고전적인 수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지중해 연안이 아닌 내륙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비엔나나 부다페스트와 비슷한 분위기의 유럽 중부 도시 느낌이 느껴졌어요. 자그레브의 대표적 랜드마크는 도심 중심에 있는 성 마르크 성당, 자그레브 대성당, 반 옐라치치 광장이에요.
아실만한 분들은 이미 아실만큼 유명한 곳들이죠. 성 마르크 성당은 13세기에 건축된 고딕 양식 건물인데, 붉은, 흰, 파랑 타일로 이루어진 지붕이 꽤나 튀어보이죠?
반 옐라치치 광장은 19세기 이후 자그레브의 중심 광장으로 자리잡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