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바쁜지 바로 옆에 두고도 늘 나들이로 찾는 양재천~^^ 바람이 살살 불어 오니 걸어 가는 발걸음도 사쁜히~~^^ 딸과 손잡고 걸으니 부러울것 하나없는 시간~ 나무잎이 우거져서 여름이 성큼 다가온거 같네요~~^^ 푸릇푸릇하게 새싹 올라온지가 얼마안된것 같은데 녹음이 짙어져 숲속에 온듯 아늑하네요~ 장미향이 가득한 공간을 지나는데 이 고운 길을 다듬고 가꾸어 주신분들께 참 감사했습니다~ 걷고 있는데 모터소리가 나서 보니 물도 주시고 가꾸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바람 맞으면 걷는것도 좋고 다음엔 따릉이를 타기로 약속했어요~~^^ 곳곳이 색색의 꽃들~~ 서울숲이 따로 안가도 숲이 서초구로 온듯 하네요~ 오늘은 글보다 사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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