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동안 벼르고 벼르던 베란다정리를 했어요~^^ 십년 묶은 체증이 갈아 앉는것 같더라구요~~^^ 요리사가 집에서 요리 안하고 개그맨이 집에선 안 웃긴다고. 제가 딱 그랬더라구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루게 되더라구요. 사실 시작하면 후딱 해 치우면서^^ 여기 저기 구석구석에 있는것 제자리 찾아주고 나니 빈박스가 한짐이더라구요~ 이렇게 정리가 되고 나니 식물들도 여름맞이 자리찾기 했어요.
겨울동안 잘 자라준 스파티필름~~^^ 아주 잘 자라서 분양도 내보내고 그새 화분 한가득 자리 잡았네요^^ 제가 출장 다녀 오느라 며칠만에 집에 오면 저희집 식물들부터 살피거든요~~ 그 모습을 본 딸들이 엄마는 식물을 자식 대하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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