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접하는 채소는 아니지만 건강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오크라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낫또처럼 끈적한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기도 하지만 그 끈적임 속에 숨겨진 다양한 오크라 효능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끈적이게 만드는 성분이 오크라의 핵심인데 이걸 요리를 통해 끈적임이 줄어들어도 효과가 여전히 유효할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까지 포함해서 오크라를 더 정확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오크라, 어떤 채소일까요? 오크라는 아욱과에 속하는 식물로,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재배되는 채소입니다.
길쭉한 콩 꼬투리 모양에 표면은 약간 거칠고 작은 털이 나 있고요. 가로로 썰어 단면을 보면 예쁜 별 모양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
이집트에서는 클레오파트라가 미용을 위해 즐겨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서양에서는 '여자의 손가락'을 닮았다고 하여 레이디스 핑거(Lady's finger)라고도 불렀다고 해요. 오크라의 영양성분 오크라는 100g당 30~3...
원문 링크 : 오크라 효능, 끈적임 사라져도 효과는 여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