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만 찾고 더위 많이 타서 열 많은 체질이라 생각했어요. 시원한 음료, 얼음, 아이스크림 안 좋아하는 아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진짜로 아이가 '열이 많은 체질'이라서 시원한 것을 찾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허열(가짜열)' 때문일 수도 있다. 내가 이번에 우리 딸을 보면서 느낀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진짜 몸에 열이 많은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쉽게 말해서 몸 안에 진짜로 열 반응이 강한 상태이다.
이런 아이들은 보통 -얼굴이 잘 붉어진다 -땀을 많이 흘리고 흥분을 잘한다 (한마디로 가만히 있질 못한다) -찬 음식을 먹으면 속이 편해한다 -입 냄새, 변비, 누런 콧물 등 평소 열이 많을 때 나타나는 신호가 자주 나타난다 -밤에 이불을 잘 걷어찬다 그리고 잘 모르겠으면 보통은 여름에 태어난 아이들이 이런 열이 많은 편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우리 첫째가 여름에 태어나서 열이 많은 체질인데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변비가 잦았으며 ...
원문 링크 : 찬물 좋아하는 아이, 열 많은 체질 아닐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