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1. 치메이 박물관(chimei museum) 치메이 박물관은 대만의 유명 기업인 치메이에서 만든 박물관.
박물관 밖은 큰 공원으로 미술 조각품들을 구경하며 호수를 산책해도 되고, 잔디밭에서 쉬어도 된다.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곳이었다.
실내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 자연사 박물관에서 나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동물들의 박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나는 또 봐도 또 봐도 좋아서 넋을 잃고 감상했다. 왜 사슴들의 이름을 다 외우지 못한 채 여길 왔는가 싶어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같이 간 친구는 이런 것 질색이라서 바로 건너뛰고 2층의 미술 작품만 감상했다. 취향의 차이 ㅎㅎ 대만화 200원.
우리 돈으로 하면 8400원으로 이런 훌륭한 전시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니. 감동이었다!
박물관 내 레스토랑에서 맛나게 먹음. 비쌌지만 맛은 있었다.
미술 작품이 많았지만, 나는 자연사박물관에 더 끌려서 미술작품 사진은 거의 찍지 않았...
원문 링크 : 대만(타이난) 여행지 및 맛집 추천